[비즈니스포스트]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신세계 아울렛 사업부와 손잡고 할인 행사를 연다.

W컨셉은 28일까지 경기 여주시에 위치한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에서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W컨셉 여주 신세계아울렛에서 팝업 열어, 인기 브랜드 최대 90% 할인

▲ W컨셉이 28일까지 경기 여주시에 위치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 < W컨셉 >


이번 행사는 아울렛 사업을 운영하는 신세계사이먼과 함께 기획한 클리어런스 행사다.

클리어런스는 시즌이 지난 상품이나 재고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W컨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입점 브랜드의 재고 소진을 지원하고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프론트로우와 그로브, 시엔느 등 브랜드 40여 곳이 참여한다.

봄·여름(SS) 시즌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반소매 티셔츠와 코트, 원피스, 재킷 등 의류를 비롯해 샌들, 슬리퍼, 모자 등 잡화 상품도 선보인다.

W컨셉 관계자는 "입점 브랜드는 재고 부담을 줄이고 고객들은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연계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W컨셉은 정기 쇼핑 행사를 확대하며 고객 혜택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회사는 22일부터 신규 월간 행사 '더블더블오늘'을 선보인다.

더블더블오늘은 △220원 오픈런 △1+1 더블 아이템 △하루 특가 △22% 할인쿠폰 △포인트 2배 적립 등의 행사로 구성됐다. 매달 22일 진행되며 기존보다 강화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