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BGF리테일이 우호적 날씨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에 힘입어 2분기 양호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고유가 지원금 효과와 함께 우호적인 날씨 그리고 월드컵 효과 등에 따라서 2분기 기존점은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3.8%~4.1% 수준을 기록할 걸로 전망된다"며 "백화점만큼은 아니어도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는 편의점 산업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편의점 CU의 올해 1분기 카드·페이 거래금액 가운데 1.6%가 외국인 매출이었는데 이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져 현재는 2%대를 기록하고 있는 걸로 파악됐다.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현금으로 지불한 외국인까지 포함하면 실제 비중은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됐다.
담배가격 인상과 관련한 기대감이 다시 높아진 점도 BGF리테일에 긍정적 영향을 줄 요인으로 제시됐다.
BGF리테일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4096억 원, 영업이익 83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2분기보다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20.2% 늘어나는 것이다.
김명주 연구원은 이날 BGF리테일 목표주가를 기존 16만5천 원으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BUY)로 유지했다.
18일 BGF리테일 주가는 11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조성근 기자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고유가 지원금 효과와 함께 우호적인 날씨 그리고 월드컵 효과 등에 따라서 2분기 기존점은 시장 예상보다 양호한 3.8%~4.1% 수준을 기록할 걸로 전망된다"며 "백화점만큼은 아니어도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는 편의점 산업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 BGF리테일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BGF리테일 본사. <연합뉴스>
편의점 CU의 올해 1분기 카드·페이 거래금액 가운데 1.6%가 외국인 매출이었는데 이 비중이 지속적으로 높아져 현재는 2%대를 기록하고 있는 걸로 파악됐다.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현금으로 지불한 외국인까지 포함하면 실제 비중은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됐다.
담배가격 인상과 관련한 기대감이 다시 높아진 점도 BGF리테일에 긍정적 영향을 줄 요인으로 제시됐다.
BGF리테일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4096억 원, 영업이익 83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2분기보다 매출은 5.2%, 영업이익은 20.2% 늘어나는 것이다.
김명주 연구원은 이날 BGF리테일 목표주가를 기존 16만5천 원으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BUY)로 유지했다.
18일 BGF리테일 주가는 11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