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오리온이 올해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로 생감자칩인 포카칩과 스윙칩을 생산한다.
오리온은 6~10월 감자 특산지로 유명한 전남 보성과 충남 당진 및 예산, 강원 양구 등에서 수확한 감자를 원료로 사용해 포카칩과 스윙칩을 생산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전국 24개 지역의 감자 재배 우수 농가 300여 곳과 계약을 맺고 감자 약 1만5천여 톤을 포카칩과 스윙칩으로 만들기로 했다.
수확한 감자는 즉시 충북 청주공장과 감자저장소로 이동해 제품 생산에 투입된다.
오리온은 “햇감자 포카칩과 스윙칩은 매년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제철 과자”라며 “원료부터 제품까지 최상의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는 만큼 갓 수확한 감자 본연의 맛과 신선함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카칩과 스윙칩은 한국뿐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서 2025년 합산 매출 약 4천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포카칩은 국내에서만 연간 1천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오리온은 하반기 청주공장에 포카칩 생산라인을 추가 구축해 생산 능력을 기존보다 최대 50% 확대하기로 했다.
오리온이 여름철 햇감자를 사용한 감자 스낵을 선보이는 까닭은 감자의 제철이 6~9월 여름철이기 때문이다. 특히 절기상 ‘하지’ 무렵인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 사이 수확하는 일명 ‘하지감자’는 1년 가운데 가장 맛이 좋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솔 기자
오리온은 6~10월 감자 특산지로 유명한 전남 보성과 충남 당진 및 예산, 강원 양구 등에서 수확한 감자를 원료로 사용해 포카칩과 스윙칩을 생산한다고 16일 밝혔다.
▲ 오리온이 국내산 햇감자로 생산한 포카칩과 스윙칩을 판매한다. <오리온>
올해는 전국 24개 지역의 감자 재배 우수 농가 300여 곳과 계약을 맺고 감자 약 1만5천여 톤을 포카칩과 스윙칩으로 만들기로 했다.
수확한 감자는 즉시 충북 청주공장과 감자저장소로 이동해 제품 생산에 투입된다.
오리온은 “햇감자 포카칩과 스윙칩은 매년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제철 과자”라며 “원료부터 제품까지 최상의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는 만큼 갓 수확한 감자 본연의 맛과 신선함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카칩과 스윙칩은 한국뿐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서 2025년 합산 매출 약 4천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포카칩은 국내에서만 연간 1천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오리온은 하반기 청주공장에 포카칩 생산라인을 추가 구축해 생산 능력을 기존보다 최대 50% 확대하기로 했다.
오리온이 여름철 햇감자를 사용한 감자 스낵을 선보이는 까닭은 감자의 제철이 6~9월 여름철이기 때문이다. 특히 절기상 ‘하지’ 무렵인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 사이 수확하는 일명 ‘하지감자’는 1년 가운데 가장 맛이 좋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