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D&A, AI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과 '대드론 요격 체계' 개발 협약

▲ 신익현 LIGD&A 대표(왼쪽)와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가 지난 2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2판교하우스에서 요격드론 분야 사업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LIGD&A >

[비즈니스포스트] LIGD&A는 지난 2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2판교하우스에서 자율비행 유도기술 기반의 드론 AI 기업인 '니어스랩'과 '요격드론 분야 사업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을 계기로 LIGD&A의 통합 방공망 체계종합 역량과 니어스랩의 AI 소프트웨어·자율비행 기반 요격드론 기술을 결합해 실전형 통합 대드론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특히 드론을 물리적으로 파괴하는 ‘대드론 하드킬’ 근접방호체계 신속시범사업과 대드론용 요격드론 파생형 개발, 국내 및 수출용 대드론 요격드론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협업은 국내 방산 체계종합 기업이 기술력을 갖춘 중소·스타트업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지 주목된다.

앞서 2025년 10월 열린 항공방산 전시회 ‘ADEX 2025’에서 양사는 ‘하드킬’ 체계를 공동 전시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