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마켓이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여름편’에 참여한다.

G마켓을 운영하는 지마켓은 7월31일까지 입점 여행사 11곳의 숙박상품 1만6천여 개를 할인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G마켓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 숙박상품 1만6천여 개 할인 판매

▲ G마켓이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숙박상품 1만6천여 개를 선보인다. <지마켓>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정부 지원 3만 원 할인쿠폰은 매일 오전 10시에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서울·경기·인천·세종을 제외한 비수도권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G마켓 단독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ID당 하루 한 번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최대 4만 원까지 할인되는 카드사 7%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G마켓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6월 한 달 동안 국내 숙박, 패키지, 체험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해당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지역관광 안테나숍’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지역관광 안테나숍은 서울과 전국 각 지역을 연결해 지역 관광 정보와 특산품을 소개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G마켓은 서울관광재단과 경기, 강원, 경북, 전남, 전북, 안동, 제주, 충남 등 8개 지역의 여행상품 200여 종을 선보인다. 상품은 국내 숙박, 국내 패키지, 국내 액티비티 등 3개 부문으로 나뉘며 최대 10% 할인가에 판매된다.

G마켓 관계자는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고객들이 정부 지원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숙박상품과 추가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여행 활성화와 고객의 여행비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