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은 29일 스카이팀의 안전·보안·품질 자문그룹(SSQ) 의장 항공사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SSQ 분과위원장은 베넷 앨런 월시 대한항공 항공안전보안실장이 맡는다.
 
대한항공, 스카이팀 '안전·보안·품질' 자문그룹 의장 항공사로 뽑혀

▲ 대한항공 B787-10.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SSQ 의장 항공사로서 스카이팀 회원사에 적용되는 안전·보안·품질 정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회사는 스카이팀 이사회와 연계해 항공 안전 관련 주요 안건을 추진하고 항공사 간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구체적으로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관련 국제 기준을 보강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항공사의 비상 대응 절차, 조직, 역할 등을 규정하는 스카이팀 비상대응 계획을 표준화하는 데 집중한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