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한전선은 전남 신안군 일대에 조성되는 태양광 발전 사업에 초고압 해저케이블을 공급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발전 사업은 신안 비금 태양광발전소, 도고 수상 태양광발전소 등에서 생산한 전력을 안좌도 변전소로 송전하는 것이다.
대한전선은 발전소 시공을 맡은 탑솔라그룹에 154kV급 초고압케이블과 접속재 등의 기자재를 공급·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전선이 2025년 7월 인수한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자회사 대한오션웍스와 함께 수행하는 첫 사업이다.
대한전선이 당진해저케이블 1공장에서 해저케이블을 생산하면 대한오션웍스가 운송·포설을 맡는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 등의 사업을 확보했으며 정부가 지정하는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 제도의 해저케이블 분야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해저케이블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한편 대한전선은 현재 충남 당진시 일대에 640kV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해저 2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케이블 포설선 추가 확보를 검토하고 있다. 신재희 기자
해당 발전 사업은 신안 비금 태양광발전소, 도고 수상 태양광발전소 등에서 생산한 전력을 안좌도 변전소로 송전하는 것이다.
▲ 대한전선이 전남 신안금 일대에 조성되는 태양광 발전 사업에 해저케이블을 공급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사진은 충남 당진시 일대에 대한전선이 조성하고 있는 해저케이블2공장 조감도. <대한전선>
대한전선은 발전소 시공을 맡은 탑솔라그룹에 154kV급 초고압케이블과 접속재 등의 기자재를 공급·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한전선이 2025년 7월 인수한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자회사 대한오션웍스와 함께 수행하는 첫 사업이다.
대한전선이 당진해저케이블 1공장에서 해저케이블을 생산하면 대한오션웍스가 운송·포설을 맡는다.
회사는 이번 사업을 포함해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 등의 사업을 확보했으며 정부가 지정하는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 제도의 해저케이블 분야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해저케이블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한편 대한전선은 현재 충남 당진시 일대에 640kV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해저 2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케이블 포설선 추가 확보를 검토하고 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