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대표이사가 경기 성남 인근 쿠팡 캠프 새벽배송 현장에 나와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갈무리>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12일 저녁부터 경기 성남 인근 쿠팡 캠프를 찾아 새벽배송 현장을 점검하고 거주지 새벽배송에도 참여했다.
로저스 대표가 물류 현장을 방문한 것은 19일로 조율되고 있는 국회의원들과의 야간 택배 체험을 앞두고 사전 점검을 하기 위한 차원인 것으로 풀이된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이후 국회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요구에 야간 택배 체험을 해보겠다고 밝혔다.
쿠팡 관계자는 “배송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로저스 대표가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