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일선 광주은행장(오른쪽)이 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 홈 개막전에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광주은행>
광주은행은 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 홈 개막전에서 광주FC에 후원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광주FC 메인 스폰서로서 2023년부터 매년 10억 원씩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을 기념해 후원금 30억 원을 추가 지원했다.
광주은행은 “후원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건전한 응원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 동행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지역 대표 구단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은행 임직원 및 가족 약 100명은 7일 홈 개막전에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응원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광주FC가 보여준 도전과 성장은 지역민 모두에게 큰 자부심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광주FC가 더 큰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