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영원무역이 해외 공장에서 환경 관련 국제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영원무역은 9일 방글라데시와 베트남에 있는 공장 6곳이 환경경영 국제표준인 ISO14001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원무역 해외공장 6곳 환경인증 추가, 성래은 "생산시스템 글로벌 기준 충족"

▲ 영원무역의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생산 공장 6곳이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은 서울시 중구 만리동에 위치한 영원무역 사옥.


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환경경영 국제표준이다. 기업이 환경 영향을 체계적으로 식별·관리하고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환경 책임을 이행하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인증이다.

기존 방글라데시 공장 2곳에 이어 이번에 6곳이 추가로 인증을 받으면서 ISO14001 인증을 보유한 영원무역 공장은 모두 8곳으로 확대됐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영원무역의 생산 시스템이 글로벌 환경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향후 다른 생산법인에도 ISO14001 인증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