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22억5500만 원, 영업이익 21억7200만 원, 순이익 131억7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0.0%, 영업이익은 70.7%, 손이익은 930.3% 늘었다.
SK머티리얼즈는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073억6천만 원, 영업이익 827억1100만 원, 순이익 639억1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24.6%, 영업이익은 32.3%, 순이익은 70.5% 늘었다.
티씨케이는 2021년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687억3800만 원, 영업이익 266억4500만 원, 순이익 210억7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2.73%, 영업이익은 29.37%, 순이익은 33.25% 각각 높아졌다.
웨이브일렉트로는 2021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45억9천만 원, 영업이익 15억2900만 원, 순이익 584억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0.84%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