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132억100만 원, 영업이익 107억6400만 원, 순이익 71억1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8.3%, 순이익은 4.2% 각각 늘었다.
코웨이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789억9200만 원, 영업이익 1707억3400만 원, 순이익 1257억5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3%, 영업이익은 23.0%, 순이익은 23.8% 각각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460억6900만 원, 영업이익 31억4800만 원, 순손실 44억29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9.4% 줄었다.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순손실은 77.9% 감소했다.
키움증권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372억8900만 원, 영업이익 3472억3400만 원, 순이익 2667억9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7.3% 줄었다. 영업이익은 3256.2%, 순이익은 3887.4% 각각 늘었다.
현대퓨처넷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83억5600만 원, 영업이익 132억1100만 원, 순이익 97억6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1분기보다 매출은 33.8%, 영업이익은 23.5%, 순이익은 15.1% 각각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