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즈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69억5300만 원, 영업손실 18억4200만 원, 순손실 25억3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2019년보다 매출은 4.2% 늘고 영업손실은 1.0% 줄었다. 순손실은 6805.2% 늘었다.
상상인인더스트리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78억9천만 원, 영업이익 7억4500만 원, 순이익 15억5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짐정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은 15.17% 줄었다. 영업손익과 순손익은 흑자전환했다.
이녹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44억8200만 원, 영업이익 107억3700만 원, 순이익 127억83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1.2%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센코는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01억2600만 원, 영업이익 10억1300만 원, 순이익 7억9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1년 전과 비교해 매출은 1.4% 확대됐고 영업이익은 56.8% 축소됐다. 순손익은 흑자전환했다.
한일레저는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06억2500만 원, 영업이익 49억6900만 원, 순이익 40억7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9.9% 증가했고 영업손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90.8%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