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이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7039억3600만 원, 영업이익 1226억2700만 원, 순이익 1050억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26.8%, 영업이익은 70.8%, 순이익은 29.8% 증가했다.
에이프로젠H&G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8억7600만 원, 영업손실 16억 원, 순이익을 112억3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50.6% 줄었고 영업손실은 108.6% 늘었다.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현대렌탈케어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05억2500만 원, 영업손실 169억8600만 원, 순손실을 212억1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6.1%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1.5% 줄었다. 순손실은 27.9% 증가했다.
현대엘앤씨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05억2400만 원, 영업이익 379억8900만 원, 순이익 178억7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0.3% 줄었다. 영업이익은 146.2%, 순이익은 543.0% 각각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