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텍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59억5300만 원, 영업이익 28억2400만 원, 순이익 86억8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849.3%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피제이메탈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421억3900만 원, 영업이익 43억9300만 원, 순이익 21억1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3%, 영업이익은 6.7%, 순이익은 34.5% 줄었다.
범양건영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761억1100만 원, 영업이익 114억5200만 원, 순이익 197억1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77.4%, 영업이익은 68.12%, 순이익은 263.33% 늘었다.
이엠넷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67억200만 원, 영업이익 77억1500만 원, 순이익 80억9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6.14%, 영업이익은 39.16%, 순이익은 79.89%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