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이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57억 원, 영업이익 301억 원, 순이익 445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29.6% 줄었지만 순이익은 64.4% 늘었다.
코웨이는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478억 원, 영업이익 1313억 원, 순이익 95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8.6%, 순이익은 26.2% 증가했다.
에코마케팅은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9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 순이익 1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90.1%, 영업이익은 17.3%, 순이익은 5.4%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29.6% 줄었지만 순이익은 64.4% 늘었다.
![[실적발표] GS홈쇼핑, 코웨이, 에코마케팅](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4/20180430171534_49959.jpg)
▲ 허태수 GS홈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코웨이는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478억 원, 영업이익 1313억 원, 순이익 95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8.6%, 순이익은 26.2% 증가했다.
에코마케팅은 2018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9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 순이익 1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90.1%, 영업이익은 17.3%, 순이익은 5.4%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