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토스뱅크가 자체 전자점자 서비스를 확대했다.
토스뱅크는 시각장애 고객을 위해 도입한 전자점자 서비스를 여신·수신·카드 모든 영역으로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시각장애 고객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으면 일반 문서 파일과 함께 자동으로 변환된 전자점자 파일이 이메일로 전송된다.
전자점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속 문서를 시각장애인이 전용 점자 기기로 읽을 수 있게 변환한 디지털 점자 양식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인쇄와 배송 과정을 거쳐야 하는 종이 점자와 달리 파일 형태로 저장돼 시공간 제약 없이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토스뱅크는 2025년 접수된 시각장애 고객 의견을 계기로 전자점자 서비스를 자체 개발하고 2026년 4월 인터넷은행 가운데 처음 도입했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시각장애 고객은 이번 서비스 확대로 기존 계좌개설확인서뿐만 아니라 여신·수신·카드 모든 영역에서 발급되는 주요 증명서를 전자점자로 받아볼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전자점자 서비스는 고객 의견으로 시작된 접근성 개선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금융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장벽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술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동규 기자
토스뱅크는 시각장애 고객을 위해 도입한 전자점자 서비스를 여신·수신·카드 모든 영역으로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 토스뱅크가 시각장애 고객을 위한 전자점자 서비스 확대 운영한다. <토스뱅크>
구체적으로 시각장애 고객이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으면 일반 문서 파일과 함께 자동으로 변환된 전자점자 파일이 이메일로 전송된다.
전자점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속 문서를 시각장애인이 전용 점자 기기로 읽을 수 있게 변환한 디지털 점자 양식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인쇄와 배송 과정을 거쳐야 하는 종이 점자와 달리 파일 형태로 저장돼 시공간 제약 없이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토스뱅크는 2025년 접수된 시각장애 고객 의견을 계기로 전자점자 서비스를 자체 개발하고 2026년 4월 인터넷은행 가운데 처음 도입했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시각장애 고객은 이번 서비스 확대로 기존 계좌개설확인서뿐만 아니라 여신·수신·카드 모든 영역에서 발급되는 주요 증명서를 전자점자로 받아볼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전자점자 서비스는 고객 의견으로 시작된 접근성 개선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금융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장벽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술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