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오이솔루션 주가가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다.
5일 오전 10시3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오이솔루션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만9370원보다 29.84%(5780원) 오른 2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같은 시각 이노인스트루먼트(30.00%) 빛과전자(27.42%) 광전자(17.18%) 대한광통신(14.44%) 등 광통신 관련주 주가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이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중국산 일부 부품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광통신 관련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보인다.
광통신은 광섬유와 광케이블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로, 기존 구리 기반 데이터 전송 방식의 물리적 한계인 열 발생과 신호 감쇠 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증권가에서도 광통신 업종 투자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정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글로벌 광 밸류체인 주가는 실적 개선 방향성이 유지되는 가운데 조정을 받으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며 "조정을 충분히 거쳐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만큼 광 밸류체인 매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5일 오전 10시3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오이솔루션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만9370원보다 29.84%(5780원) 오른 2만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 5일 오전 장중 오이솔루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노인스트루먼트(30.00%) 빛과전자(27.42%) 광전자(17.18%) 대한광통신(14.44%) 등 광통신 관련주 주가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이 데이터센터에 사용되는 중국산 일부 부품 수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광통신 관련주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보인다.
광통신은 광섬유와 광케이블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로, 기존 구리 기반 데이터 전송 방식의 물리적 한계인 열 발생과 신호 감쇠 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증권가에서도 광통신 업종 투자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정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글로벌 광 밸류체인 주가는 실적 개선 방향성이 유지되는 가운데 조정을 받으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며 "조정을 충분히 거쳐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진 만큼 광 밸류체인 매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