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배달의민족이 상생 활동을 검증 받기로 했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배달플랫폼과 오픈마켓 기업을 대상으로 새로 추진하는 시범평가다. 그동안 제조업 중심으로 운영돼 온 동반성장 평가 체계를 온라인플랫폼 분야까지 넓히는 성격을 지닌다.
평가는 플랫폼 입점업체가 체감하는 상생 수준을 묻는 체감도 조사와 기업이 실제로 추진한 상생협력 실적을 함께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6일 '금융·방산·온라인플랫폼 분야의 동반성장 시범평가 추진안'을 발표하며 온라인플랫폼 분야 평가 도입 방침을 밝혔다.
회사는 이번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 신설을 계기로 그동안 성실히 실천해 온 상생 활동의 성과를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검증 받고 그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기로 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달의민족은 앱 안의 '전국별미' 카테고리를 통해 지역 특산물과 전통시장 상품을 판매해왔다. 올해 2월에는 전국 유명 전통시장 협동조합과 협업해 개발한 선물세트와 밀키트를 전국별미에서 선보였다.
배달의민족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동행축제에도 2021년부터 참여해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지원해왔다.
친환경 배달 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2022년부터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고 서울시 등과 함께 소비자 참여 캠페인도 진행해왔다.
지역사회 지원 활동으로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에게 도시락과 배민식사권을 지원하는 '배민방학도시락'을 운영하고 있다. 조성근 기자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은 서울 송파에 위치한 우아한형제들 사옥. <우아한형제들>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배달플랫폼과 오픈마켓 기업을 대상으로 새로 추진하는 시범평가다. 그동안 제조업 중심으로 운영돼 온 동반성장 평가 체계를 온라인플랫폼 분야까지 넓히는 성격을 지닌다.
평가는 플랫폼 입점업체가 체감하는 상생 수준을 묻는 체감도 조사와 기업이 실제로 추진한 상생협력 실적을 함께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16일 '금융·방산·온라인플랫폼 분야의 동반성장 시범평가 추진안'을 발표하며 온라인플랫폼 분야 평가 도입 방침을 밝혔다.
회사는 이번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 신설을 계기로 그동안 성실히 실천해 온 상생 활동의 성과를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검증 받고 그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기로 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달의민족은 앱 안의 '전국별미' 카테고리를 통해 지역 특산물과 전통시장 상품을 판매해왔다. 올해 2월에는 전국 유명 전통시장 협동조합과 협업해 개발한 선물세트와 밀키트를 전국별미에서 선보였다.
배달의민족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동행축제에도 2021년부터 참여해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지원해왔다.
친환경 배달 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2022년부터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고 서울시 등과 함께 소비자 참여 캠페인도 진행해왔다.
지역사회 지원 활동으로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에게 도시락과 배민식사권을 지원하는 '배민방학도시락'을 운영하고 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