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청담동 동양파라곤 전용면적 224.38㎡(공급면적 82평, 273㎡)가 약 3년 만에 77억 원에 거래됐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동양파라곤 전용면적 224.38㎡ 12층 매물은 지난 21일 77억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청담 동양파라곤 전용 224.38㎡ 77억에 직거래

▲ 청담동 동양파라곤 전경. <네이버 부동산 갤러리>


공인중개사를 거치지 않은 개인과 개인 사이 직거래로 기록됐다.

같은 면적 기준 2023년 4월 10층 매물이 거래된 뒤 대략 3년 만의 거래다. 당시 68억 원에 매매됐다.

청담동양파라곤은 최고 높이 12층, 2개동, 92세대 규모 단지로 2006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동양건설이 청담동 진흥빌라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171.1㎡(61평, 204㎡)~244.97㎡(86A평, 287A㎡)으로 이뤄져 있다.

서쪽으로 청담공원과 맞닿아 있으며 영동대로를 통해 영동대교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하철역은 7호선이 지나는 청담역이 가장 가깝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