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5600억 원이 넘는 공동주택 신축공사 사업을 따냈다.

GS건설은 19일 하나자산신탁 주식회사와 ‘오산 양산4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GS건설 오산 양산4지구 공동주택 공사 수주, 5651억 규모

▲ GS건설이 19일 하나자산신탁 주식회사와 ‘오산 양산4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


대상지인 경기 오산시 양산동 220번지 일원에는 최고 27층 규모 공동주택 1783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1블록과 2블록은 각각 1069세대, 714세대로 조성된다.

계약금액은 5651억 원으로 2025년 GS건설 연결기준 매출의 4.54%에 이른다.

계약기간은 공사 착수일로부터 37개월이다. 다만 착수일은 알려지지 않았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고 대금지급 조건은 분양이 아닌 공사 진척에 따라 대금을 받는 기성불로 정해졌다.

GS건설은 “계약금액, 공사기간 등은 공사도급계약서 조건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