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웃돈 것으로 추정됐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22일 신세계 목표주가를 기존 43만 원에서 46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1일 신세계 주가는 38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188억 원, 영업이익 1704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28.8% 늘어나는 것이다.
1분기 백화점 부문 매출 성장률은 20% 수준으로 추정돼 주요 백화점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면세점은 할인율 완화 효과에 힘입어 인천공항 임차료 감면 종료 부담에도 적자폭은 예상보다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도 핵심 점포를 중심으로 매출 성장 효과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됐다.
신세계는 2025년 기준 서울 지역 매출 1위 점포인 강남점을 보유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센텀시티점, 대구에서는 신세계대구점, 대전에서는 아트앤사이언스점 등 주요 지방 권역에서도 각 지역 매출 1위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처럼 핵심 점포의 성장률이 하위 점포보다 뚜렷하게 높은 흐름이 이어진다면 매출 수혜도 주요 점포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장 연구원은 내다봤다.
외국인 매출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장 연구원은 “신세계백화점은 외국인 방문 비중이 높은 명동과 부산 점포를 중심으로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1분기 외국인 매출 성장률도 약 89%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750억 원, 영업이익 64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34.2% 늘어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웃돈 것으로 추정됐다.
▲ 신세계가 백화점 부문에서 올해 1분기 주요 백화점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22일 신세계 목표주가를 기존 43만 원에서 46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1일 신세계 주가는 38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188억 원, 영업이익 1704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28.8% 늘어나는 것이다.
1분기 백화점 부문 매출 성장률은 20% 수준으로 추정돼 주요 백화점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면세점은 할인율 완화 효과에 힘입어 인천공항 임차료 감면 종료 부담에도 적자폭은 예상보다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도 핵심 점포를 중심으로 매출 성장 효과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됐다.
신세계는 2025년 기준 서울 지역 매출 1위 점포인 강남점을 보유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센텀시티점, 대구에서는 신세계대구점, 대전에서는 아트앤사이언스점 등 주요 지방 권역에서도 각 지역 매출 1위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처럼 핵심 점포의 성장률이 하위 점포보다 뚜렷하게 높은 흐름이 이어진다면 매출 수혜도 주요 점포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장 연구원은 내다봤다.
외국인 매출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장 연구원은 “신세계백화점은 외국인 방문 비중이 높은 명동과 부산 점포를 중심으로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1분기 외국인 매출 성장률도 약 89%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750억 원, 영업이익 64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34.2% 늘어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