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스맥스가 물속에서 두 단계에 걸쳐 분해되는 토너 패드를 선보인다.
코스맥스는 21일 친환경성을 강조한 토너 패드 '플러시-잇 멜팅 패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에는 고강도 식물성 소재인 ‘비오셀 라이오셀’ 섬유를 적용했다.
해당 소재는 사용 중에는 충분한 강도를 유지해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 폐기 이후에는 물과의 마찰로 1차 분해가 이뤄지고 이후 미생물에 의해 2차 생물학적 분해가 진행된다.
일반 합성섬유 제품보다 자연 분해가 쉬워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제형 측면에서도 친환경성을 강화했다. 패드에 담긴 에센스 원료의 99%를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구성했다. 이에 따라 국제 기준인 ISO16128에서 천연 유래 지수 0.99를 기록했다.
코스맥스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지속가능한 화장품 생산 시스템인 ‘코스맥스콘셔스뷰티(CCB)’를 구축하기도 했다. 핵심 내용으로는 자연·환경·사회에 유해한 원료 사용 배제, 미세플라스틱 사용 제품의 생산 중단 등이 있다.
코스맥스는 2030년까지 화장품 용기는 물론 화장품 원료까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플라스틱 이니셔티브' 계획도 제시했다.
코스맥스는 2021년부터 피부에 바른 후 헹궈 내는 화장품에 대해 미세플라스틱 신규 처방을 중단했으며 2028년부터는 미세플라스틱 처방 중단 제품군을 확대한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사용감은 물론 폐기 과정까지 고려해 지속가능성을 높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글로벌 클린뷰티 시장에서 K-뷰티의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코스맥스는 21일 친환경성을 강조한 토너 패드 '플러시-잇 멜팅 패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 코스맥스가 물속에서 분해되는 토너 패드 '프러시-잇 멜팅 패드'를 선보인다. <코스맥스>
이번 제품에는 고강도 식물성 소재인 ‘비오셀 라이오셀’ 섬유를 적용했다.
해당 소재는 사용 중에는 충분한 강도를 유지해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 폐기 이후에는 물과의 마찰로 1차 분해가 이뤄지고 이후 미생물에 의해 2차 생물학적 분해가 진행된다.
일반 합성섬유 제품보다 자연 분해가 쉬워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제형 측면에서도 친환경성을 강화했다. 패드에 담긴 에센스 원료의 99%를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구성했다. 이에 따라 국제 기준인 ISO16128에서 천연 유래 지수 0.99를 기록했다.
코스맥스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지속가능한 화장품 생산 시스템인 ‘코스맥스콘셔스뷰티(CCB)’를 구축하기도 했다. 핵심 내용으로는 자연·환경·사회에 유해한 원료 사용 배제, 미세플라스틱 사용 제품의 생산 중단 등이 있다.
코스맥스는 2030년까지 화장품 용기는 물론 화장품 원료까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플라스틱 이니셔티브' 계획도 제시했다.
코스맥스는 2021년부터 피부에 바른 후 헹궈 내는 화장품에 대해 미세플라스틱 신규 처방을 중단했으며 2028년부터는 미세플라스틱 처방 중단 제품군을 확대한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사용감은 물론 폐기 과정까지 고려해 지속가능성을 높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글로벌 클린뷰티 시장에서 K-뷰티의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