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신제품이 해외 주요 매체로부터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OLED TV 신제품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 등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포브스 "삼성전자 OLED TV, 다른 TV들이 넘어야 할 기준 제시"

▲ 삼성전자는 2026년형 OLED TV 신제품이 해외 주요 매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 삼성전자 >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OLED TV ‘S95H’ 모델이 “디자인·화질·사운드 품질 등 모든 측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선보였다”며 “다른 TV들이 넘어야 할 독보적인 기준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S95H의 화질을 두고 “탁월한 밝기와 풍부한 색상 볼륨을 통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명암비를 자랑한다”라며 “육안으로는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의 높은 색 정확도를 지원한다”고 평가했다.

트러스티드 리뷰는 해당 모델에 5점 만점을 매기며 제품에 ‘강력 추천’ 등급을 부여했다.

트러스티드 리뷰는 “삼성전자의 2026년형 OLED TV 신제품 완성도 높은 압도적인 밝기와 정확도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생동감 넘치는 화질과 정밀한 필름 메이커 모드를 완벽히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IT 매체 테크아리스도 해당 제품을 ‘2026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테크아리스는 “탁월한 화질, 다양한 게임 기능 등을 지원해 색과 성능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강력 추천할 제품이다”라고 극찬하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AI) 축구 모드는 화면 속 경기를 자동으로 인식해 거실에서도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해 최고의 스포츠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미국 IT 전문 매체 피시맥은 S95H를 향해 “지금까지 출시된 OLED TV 중 가장 인상적인 제품”이라며 “눈부신 밝기, 넓은 색 영역, 생생한 화질 등 OLED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렸고 새롭게 적용된 실버 프레임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고 평가했다. 김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