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봄이 채 가기도 전에 초여름 날씨가 찾아왔다. 

이번 주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의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평년보다 이른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급격한 기온 변화는 봄 축제를 준비한 지역 상권과 패션·유통업계에 예상치 못한 타격을 입히고 있다. 

기상청은 온라인에서 확산된 '한 달 장마설'을 공식 부인했지만, 기후 변동성이 커질수록 농산물 가격과 실물 경제 전반의 리스크도 함께 커진다. 

이상 기후가 우리 장바구니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취재 기자와 꼬치꼬치 짚어보자. 김원유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