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디지털자산 사업자와 손잡고 국내 스테이블코인 결제 활성화에 힘을 싣는다.
하나금융은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서클, 크립토닷컴 등 글로벌 디지털자산 사업자들과 협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카드는 3월부터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서클 계열사, 디지털자산 결제·거래플랫폼 사업자 크립토닷컴과 스테이블코인 국내 결제 마케팅을 진행한다. 하나카드는 2025년 12월 서클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체적으로 USDC를 보유하거나 충전 이력이 있는 외국인이 크립토닷컴 비자카드로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를 하면 결제금액의 5%를 CRO 토큰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CRO는 크립토닷컴의 플랫폼 크로노스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토큰이다.
하나금융은 그룹 차원의 협력을 통해 국내 결제 인프라 접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글로벌 사업자와 협력의 폭을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스테이블코인 유통과 사용으로 이어지는 모든 과정을 고려한 다양한 활용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하나금융은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서클, 크립토닷컴 등 글로벌 디지털자산 사업자들과 협업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 하나카드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서클 계열사, 디지털자산 결제·거래플랫폼 사업자 크립토닷컴과 스테이블코인 국내 결제 마케팅을 진행한다. <하나금융>
이에 따라 하나카드는 3월부터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서클 계열사, 디지털자산 결제·거래플랫폼 사업자 크립토닷컴과 스테이블코인 국내 결제 마케팅을 진행한다. 하나카드는 2025년 12월 서클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체적으로 USDC를 보유하거나 충전 이력이 있는 외국인이 크립토닷컴 비자카드로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를 하면 결제금액의 5%를 CRO 토큰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CRO는 크립토닷컴의 플랫폼 크로노스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토큰이다.
하나금융은 그룹 차원의 협력을 통해 국내 결제 인프라 접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글로벌 사업자와 협력의 폭을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스테이블코인 유통과 사용으로 이어지는 모든 과정을 고려한 다양한 활용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