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25일 오전 10시37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대한항공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만6500원 보다 10.19%(2700원) 오른 2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항공 주가 장중 10%대 상승, 방산부문 기대감에 목표주가 상향

▲ 25일 대한항공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방산분야 매출 상승 기대감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이날 대한항공 보고서에서 "올해 화물 업황 호조로 안정적인 실적을 낼 것"이라며 "무인기, 드론 등 방산 부문의 매출 확대가 예상되며 안두릴 등 주요 방산 업체와 협업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배 연구원은 대한항공 목표주가를 기존 3만 원에서 3만4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대한항공은 이날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DSK(드론쇼코리아)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무인기 개발 방향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기술 역량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