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알림  인사

[인사] 해양경찰청, 전남 곡성군, 광주 광산구, 충북도

구광선 기자 kks0801@businesspost.co.kr 2021-07-06 18:4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 해양경찰청
치안감 승진 내정 △서해지방해경청장 이명준
경무관 승진 내정 △본청 구조안전국장 임명길 △본청 장비기술국장 채광철
경무관 전보 내정 △중부지방해경청 안전총괄부장 여인태 △동해지방해경청장 최정환

◆ 전남 곡성군
5급 전보 △인구정책과장 이기문 △도시경제과장 박광천 △산림과장 최인수 △의회사무과장 김학중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임공빈 △입면장 조명익 △옥과면장 김재만 △보건사업과장 박인자
5급 승진의결 △민원실장 직무대리 신정화 △고달면장 직무대리 김수경 △농정과장 직무대리 박도원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김귀숙

◆ 광주 광산구
5급 승진의결 △보건행정과 김선영 △세무1과 박주성 △복지정책과 나성숙 △주택과 오승민

◆ 충북도
5급 승진 △U대회추진과 박용식 △법무혁신담당관실 이수연 △의회사무처 김원기 △남부출장소 행정지원과장 왕윤미 △신성장동력과 이종의·이성로 △북부출장소 산업자원과장 박희문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장 최필규 △식의약안전과 윤명상 △농업기술원 이경희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장 유권걸 △공보관실 박종진 △정책기획관실 박민정 △국제통상과 박종은 △충북학사(파견) 정수용 △시청자미디어재단(파견) 최점순 △중소벤처기업부(파견) 원경자 △청주상공회의소(파견) 홍수경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파견) 엄주광
5급 전보 △정책기획관실 양중식 △세정담당관실 송찬엽 △청년정책담당관실 김윤진·한광덕 △법무혁신담당관실 김현순 △안전정책과 김기완 △사회재난과 김유택 △자치행정과 권수빈·김기원 △공동체협력과 김응규·신혜옥 △회계과 이상옥 △복지정책과 정영수 △일자리정책과 남길우·이상일 △화장품천연물과 이지선·허경희 △농업정책과 남윤희·김태수 △문화예술산업과 우광수 △관광항공과 안용옥 △도로과 오철근 △교통정책과 김은영 △혁신도시발전과 임세종 △환경정책과 김병구 △의회사무처 박종복 △자치연수원 이영미 △농업기술원 박노석 △도로관리사업소 행정지원과장 이종필 △청남대관리사업소 운영과장 정상철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구논서·배성만·이종섭 △노인장애인과 임춘빈 △에너지과 전광호 △산림녹지과 배면수 △동물방역과 변정운 △동물위생시험소 중부지소장 이은정 △보건정책과 나기효·어경숙 △감염병관리과 한찬오·곽경희 △자연재난과 지영훈 △바이오산업과 박성호 △유기농산과 길종호 △체육진흥과 이재혁 △건축문화과 조윤환 △농업기술원 마늘양파연구소장 정택구 △농업기술원 수박딸기연구소장 이희두 △동물위생시험소 음성축산물검사소장 최재원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검사과장 이종진 △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장 윤호규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 신기호 △보건환경연구원 대기보전과장 김용성 △국가균형발전위원회(파견) 윤연숙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파견) 송광복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파견) 태문걸 △국제무예센터(파견) 류석열 △산업통상자원부(파견) 이영주 △국토교통부(파견) 김기도 △산업통상자원부(교류) 안병운 △국토교통부(교류) 조충현 △옥천군(교류) 최영찬 △영동군(교류) 박준서 △단양군(교류) 조중현

최신기사

권한대행 한덕수 국회의장 우원식 예방, "정부 국회와 합심해 위기 극복"
헌재 탄핵심판 심리 절차 준비, 16일 윤석열에게 답변서 제출 요청
한동훈 16일 오전 기자회견 열기로, '대표 사퇴 의사 밝힐 듯'
권성동 이재명의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힘 여전히 여당" "당정협의로 운영"
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MBK파트너스 비밀유지계약 위반 조사 필요"
한국은행 "'계엄사태' 이후 실물경제 위축 조짐, 장기화 되면 모든 수단 동원"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에도 '대왕고래' 시추 시작, 석유공사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 듯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비서실장 정진석 만나, "모든 정부 조직은 권한대행 지원 체제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