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젬이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66억400만 원, 영업이익 233억800만 원, 순이익 202억9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2019년보다 매출은 77.4%, 영업이익은 409.7%, 순이익은 270.9% 각각 늘었다.
케이사인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53억5700만 원, 영업이익 49억6000만 원, 순이익 4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6.0%, 영업이익은 31.1%, 순이익은 23.4% 각각 늘었다.
제룡산업은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65억6600만 원, 영업이익 30억9700만 원, 순이익 56억90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2.0% 줄었다. 영업이익은 108.4%, 순이익은 123.5% 각각 늘었다.
인산가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04억6500만 원, 영업이익 57억3700만 원, 순이익 42억7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43.7%, 순이익은 35.6% 각각 늘었다.
메디아나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75억1900만 원, 영업이익 156억5500만 원, 순이익 116억98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9.5%, 영업이익은 103.3%, 순이익은 73.4% 각각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