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크린텍은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610억2800만 원, 영업이익 93억7900만 원, 순이익을 77억7900만 원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2019년보다 매출은 26.1%, 영업이익은 54.4%, 순이익은 61.9% 늘었다.
노터스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91억5800만 원, 영업이익 87억5300만 원, 순이익을 74억1400만 원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28.5%, 영업이익은 30%, 순이익은 62.8% 늘었다.
대성파인텍이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20억8800만 원, 영업이익 9억9300만 원, 순이익을 17억4900만 원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4.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18.4%, 순이익은 32.5% 증가했다.
아이컴포넌트는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91억1700만 원, 영업이익 17억3000만 원, 순이익을 4억2900만 원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0.3% 증가했고 영업손실, 순손실은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