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9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6일보다 6.46%(950원) 뛴 1만5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5일부터 연속 3거래일 상승세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3.33%(280원) 상승한 86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 주가는 4만8300원으로 3.32%(1550원), 두산밥캣 주가는 3만450원으로 3.22%(950원) 각각 올랐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1.57%(550원) 높아진 3만5600원에, 두산퓨얼셀 주가는 1.31%(550원) 오른 4만255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0.12%(5원) 밀린 4280원에 장을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9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6일보다 6.46%(950원) 뛴 1만5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5일부터 연속 3거래일 상승세다.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3.33%(280원) 상승한 86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 주가는 4만8300원으로 3.32%(1550원), 두산밥캣 주가는 3만450원으로 3.22%(950원) 각각 올랐다.
두산솔루스 주가는 1.57%(550원) 높아진 3만5600원에, 두산퓨얼셀 주가는 1.31%(550원) 오른 4만255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0.12%(5원) 밀린 4280원에 장을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