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중견 및 강소기업 위한 하반기 투자포럼 모두 마쳐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19-11-25 17:2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 중견 및 강소기업 위한 하반기 투자포럼 모두 마쳐
▲ 미래에셋대우는 중견·강소기업을 위한 2019 하반기 파트너스클럽 투자포럼을 대전(5일)과 광주(14일), 부산(22일) 등 주요 거점지역 3개 도시에서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가 ‘2019 하반기 파트너스클럽 투자포럼’을 모두 마무리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중견·강소기업을 위한 2019 하반기 파트너스클럽 투자포럼을 대전(5일)과 광주(14일), 부산(22일) 등 주요 거점지역 3개 도시에서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포럼에서는 구용욱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장이 국내와 해외경제 전망과 주요 이슈를 주제로 글로벌 경제 분석 강연을 진행했다.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은 빅데이터와 소셜비즈니스 강연을 했고 안유화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교수는 중국경제와 산업혁신에 관해 강의했다.

김승현 미래에셋대우 자산관리(WM) 영업부문대표는 “이번 투자포럼이 파트너스클럽 회원사의 성장에 자양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회원사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미래에셋대우 파트너스클럽’ 회원사의 기업 생애주기에 맞춰 필요한 여러 금융서비스와 회원사끼리의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권한대행 한덕수 국회의장 우원식 예방, "정부 국회와 합심해 위기 극복"
헌재 탄핵심판 심리 절차 준비, 16일 윤석열에게 답변서 제출 요청
한동훈 16일 오전 기자회견 열기로, '대표 사퇴 의사 밝힐 듯'
권성동 이재명의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힘 여전히 여당" "당정협의로 운영"
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MBK파트너스 비밀유지계약 위반 조사 필요"
한국은행 "'계엄사태' 이후 실물경제 위축 조짐, 장기화 되면 모든 수단 동원"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에도 '대왕고래' 시추 시작, 석유공사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 듯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비서실장 정진석 만나, "모든 정부 조직은 권한대행 지원 체제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