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이월드, 와토스코리아, 누리플랜, 해성산업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2-07 18:16: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월드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35억7400만 원, 영업이익 45억7600만 원, 순이익 36억7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31.6%, 순이익은 2.3% 감소했다.
[실적발표] 이월드, 와토스코리아, 누리플랜, 해성산업
▲ 유병천 이월드 대표이사.


와토스코리아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212억9800만 원, 영업이익 20억600만 원, 순이익 29억1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0.57%, 영업이익은 43.28%, 순이익은 19.98% 줄었다.

누리플랜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90억2천만 원, 영업손실 17억1700만 원, 순이익 4억2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37.6% 늘었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지만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해성산업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49억3100만 원, 영업이익 27억3500만 원, 순이익 16억7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2.3%, 영업이익은 13.1%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50.7%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국제유가 러시아산 원유 추가 제재 가능성에 상승, 뉴욕증시는 혼조
[속보] 이재명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 절차 밟지 않는다"
[속보] 이재명 "국회와 정부 함께하는 '국정안정협의체' 구성 제안"
윤석열 탄핵안 헌재 심판대로, 인용되면 조기 대선 어떻게 진행되나
TSMC 웨이저자 회장 체제로 안착, AI 파운드리 '절대우위' 수성
'레이싱 넘어 축구까지', 국내 타이어 3사 스포츠 마케팅 경쟁 '활활' 
오징어게임2 공개 전부터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 넷플릭스 토종OTT에 반격
금융권 '틴즈' 상품 러시, 은행 카드 페이 미래고객 공략 차별화 '동분서주'
해외 건설수주 고전에도 삼성E&A GS건설 호조, 현대건설 대우건설 아쉬워
LG이노텍 CES서 '탈 애플' 승부수, 문혁수 자율주행 전장부품에 미래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