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스퀘어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94억212만 원, 영업손실 107억9622만 원, 순손실 116억3453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137.5% 늘었고 영업손실은 5.5% 줄었으며 순손실은 33.1% 증가했다.
트루윈이 2017년 개별기준 매출 358억92만 원, 영업손실 24억423만 원, 순손실 55억7713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7.7% 늘었고 영업손실은 83.8%, 순손실은 71.4% 감소했다.
제이브이엠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061억7600만 원, 영업이익 187억4200만 원, 순이익 114억6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8.2%, 영업이익은 26.7%, 순이익은 3.3%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137.5% 늘었고 영업손실은 5.5% 줄었으며 순손실은 33.1% 증가했다.
![[실적발표] 액션스퀘어, 트루윈, 제이브이엠](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1/20180131161215.jpg)
▲ 이승한 액션스퀘어 대표이사 사장.
트루윈이 2017년 개별기준 매출 358억92만 원, 영업손실 24억423만 원, 순손실 55억7713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7.7% 늘었고 영업손실은 83.8%, 순손실은 71.4% 감소했다.
제이브이엠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061억7600만 원, 영업이익 187억4200만 원, 순이익 114억6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8.2%, 영업이익은 26.7%, 순이익은 3.3%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