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가 지난해 매출 422억 원, 영업이익 7억 원, 순이익 1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47.0%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영풍정밀은 2017년 매출 658억 원, 영업이익 73억 원, 순이익 9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8.7%, 영업이익은 65.29%, 순이익은 27.4% 늘었다.
큐에스아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26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 순이익 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19.3% 늘었으나 순이익은 47.0%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47.0%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
영풍정밀은 2017년 매출 658억 원, 영업이익 73억 원, 순이익 9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8.7%, 영업이익은 65.29%, 순이익은 27.4% 늘었다.
큐에스아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26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 순이익 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19.3% 늘었으나 순이익은 47.0%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