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824억 원, 영업이익 96억 원, 순이익 6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91.9% 늘었고 영업이익은 27.4%, 순이익은 38.9% 줄었다.
두올은 3분기 매출 810억 원, 영업이익 5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2.1% 늘었고 영업이익은 110.5% 급증했다.
큐렉소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4억 원, 영업이익 4500만 원, 순손실 3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4.4% 늘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순손실은 135.6% 급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실적발표] 한섬, 두올, 큐렉소](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10190718.jpg)
▲ 김형종 한섬 대표이사.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91.9% 늘었고 영업이익은 27.4%, 순이익은 38.9% 줄었다.
두올은 3분기 매출 810억 원, 영업이익 5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2.1% 늘었고 영업이익은 110.5% 급증했다.
큐렉소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4억 원, 영업이익 4500만 원, 순손실 3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4.4% 늘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순손실은 135.6% 급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