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907억 원, 영업이익 186억 원, 순이익 162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4.8%, 영업이익은 69%, 순이익은 76.3% 줄었다.
넥스트BT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10억7800만 원, 영업이익 16억8700만 원, 순이익 11억7700만 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3.1%, 영업이익은 484.4%, 순이익은 1012% 급증했다.
코미코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29억9600만 원, 영업이익 87억 원, 순이익 64억4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6.1%, 영업이익은 104.9%, 순이익은 160.1%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4.8%, 영업이익은 69%, 순이익은 76.3% 줄었다.
![[실적발표] 동양생명, 넥스트BT, 코미코](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1/20171109112148.jpg)
▲ 구한서 동양생명 사장.
넥스트BT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10억7800만 원, 영업이익 16억8700만 원, 순이익 11억7700만 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3.1%, 영업이익은 484.4%, 순이익은 1012% 급증했다.
코미코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29억9600만 원, 영업이익 87억 원, 순이익 64억4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6.1%, 영업이익은 104.9%, 순이익은 160.1%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