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스퀘어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2일 오전 11시5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스퀘어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06만7천 원보다 6.00%(6만4천 원) 내린 100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3.48%) 삼성전자(-3.35%) 삼성전자우(-1.89%) 등 반도체 관련 대형주 주가도 함께 내리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 하락에 국내 반도체 관련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다우(-0.79%) S&P500(-0.71%) 나스닥(-1.03%) 등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가 악화했다.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이 이란을 타격하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90.686달러로 6주 이내 최고치로 치솟았다”며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며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4.80%까지 상승해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짚었다. 박재용 기자
2일 오전 11시54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SK스퀘어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106만7천 원보다 6.00%(6만4천 원) 내린 100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 2일 오전 장중 SK스퀘어 주가가 크게 내리고 있다. < SK스퀘어 >
같은 시각 SK하이닉스(-3.48%) 삼성전자(-3.35%) 삼성전자우(-1.89%) 등 반도체 관련 대형주 주가도 함께 내리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 하락에 국내 반도체 관련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다우(-0.79%) S&P500(-0.71%) 나스닥(-1.03%) 등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가 악화했다.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이 이란을 타격하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배럴당 90.686달러로 6주 이내 최고치로 치솟았다”며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며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4.80%까지 상승해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짚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