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해치텍 주가가 상장 첫날 크게 내리고 있다.

25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해치텍 주식은 공모가 2만3천 원보다 23.22%(5340원) 내린 1만7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센서 IC기업 해치텍 코스닥 상장 첫날 장중 주가 공모가보다 23%대 하락

▲ (왼쪽부터) 박종식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최성민 해치텍 대표이사, 곽봉석 DB증권 대표이사, 안승근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해치텍 상장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주가는 2만500원으로 장을 출발해 장중 최고 2만1400원, 최저 1만7090원을 기록했다.

해치텍은 2017년 설립된 반도체 센서 집적회로(IC) 설계기업이다.

해치텍 주식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대표주관사는 DB증권이다.

상장 주식 수는 보통주 100만 주로, 공모금액은 230억 원이다.

상장 전 최대주주는 최성민 대표로 지분 50.90%를 보유했다. 상장 후 지분율은 41.62%가 된다.

해치텍은 12일~13일 이틀 동안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25.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739억 원을 모았다.

앞선 3일부터 7일까지 5거래일 동안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경쟁률 101.91대 1을 보였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범위 하단인 2만3천 원으로 확정됐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