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장동혁 국힘 대표 필수불가결한 의미에서 필수적 리더"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왼쪽)가 24일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를 만나 장 대표의 인사말을 듣다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4일 '오!정말'이다.

필수불가결 필수적 리더
“필수불가결한 의미에서 필수적인 리더라 생각한다. 장 대표와 끊어지지 않는 대화의 다리를 놓고 싶단 생각을 했다. 그 대화의 다리는 통상 정례화, 상시화 얘기를 하는데 이를 넘어 수시화하면 좋겠단 생각이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가 국회 국민의힘 회의실을 찾아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를 만나고. 여야 대표가 별도 만남을 가진 것은 약 2년만이다.)

100조 원 이상
“내년도는 당초 중기재정계획상 전망치보다 100조 원 이상 늘어나지 않겠느냐는 게 일반적인 예측이다. 조만간 예산안과 함께 발표하겠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해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초과세수 전망치 질의에)

매우 참담
“매우 참담한 마음을 전하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찰 조사 과정 전반에 걸쳐서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사건 종결 및 지휘 감독 체계 전반을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제도적인 보완책, 혹은 근본적인 쇄신책을 비롯해서 경찰 자체의 개혁안을 마련할 것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 장미란씨 사건과 관련해 참담한 심정을 드러냈다며)

수준이 너무 낮아 vs 공격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수준이 너무 낮아 정치인이 아닌 것 같다"며 "이 의원을 국회의원으로 인정해야 하나 싶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지난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을 주제로 공개 포럼을 열었던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을 ‘여자 히틀러’라고 지칭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를 고소하겠다는 방침이 알려진 것을 두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의 발언은) 정치인에 대한 일반적 검증·비판을 넘어 김 대표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본인을 공격한 발언이다.” (지난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을 주제로 공개 포럼을 열었던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찾아 자신을 ‘여자 히틀러’라고 지칭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고. 김 대표는 또한 이 의원을 ‘여자 전두환’이라고도 했으나 이에 대한 별도의 고소는 없었다.)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