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전용면적 84.96㎡(공급면적 33평, 110㎡) 입주권이 57억 원에 거래됐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전용면적 84.96㎡ 12층 입주권은 지난 7일 57억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전용 84.96㎡ 입주권 57억 거래

▲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위치도. <삼성물산>


같은 면적 기준 입주권 거래는 모두 5번 있었다. 이번 거래가가 가장 높고 가장 낮은 가격은 올해 5월 기록된 49억8천만 원(25층)이다.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은 최고 높이 35층, 17개동, 2091세대 규모 단지로 8월 입주를 시작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반포주공1단지 3주구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59.94㎡(23A평, 78A㎡)~165.8㎡(65PH평, 216PH㎡)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9호선이 지나는 구반포역과 지하로 이어져 있다. 반포 일대에서는 가장 최근에 지어진 단지다.

지난해 11월 청약을 진행했다. 전용면적 84㎡ 기준 공급가는 27억 원 가량이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