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30년 3월31일까지다.
 
HD현대중공업 5200억 규모 LPG운반선 4척 수주, 올해 상선 수주목표 초과

▲ HD현대중공업이 지난 2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LPG 운반선 4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PG 운반선. < HD현대중공업 >


계약 규모는 3억7천만 달러(5154억 원) 수준이다.

금융감독원 공시를 종합하면 HD현대중공업은 이번 계약 전까지 상선 수주액 121억5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수주를 더하면 회사의 상선 수주금액은 125억2300만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HD현대중공업의 올해 연간 상선 수주목표액 114억7천만 달러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