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상반기 약 8억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호텔신라가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2026년 상반기 호텔신라로부터 급여 6억8300만 원, 상여 1억14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 등 보수로 모두 7억9900만 원을 받았다.
 
이부진 호텔신라서 상반기 보수 8억 수령, 1년 전보다 25% 늘어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상반기 보수로 약 8억 원을 받았다. <호텔신라>


2025년 상반기 보수 6억3900만 원보다 25.0% 늘었다. 당시 이 사장은 급여 5억4600만 원, 상여 91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을 받았다.

이 사장의 월 급여는 2025년 상반기 9100만 원에서 올해 상반기 1억1400만 원으로 늘었다.

호텔신라는 임원처우규정에 따라 직급, 위임업무의 성격, 위임업무 수행결과 등을 고려해 보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