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케미칼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14일 오전 9시52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SK케미칼 주식은 전날보다 13.23%(5800원) 뛴 4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케미칼 주가 장중 13%대 강세,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에 투자심리 개선

▲ SK케미칼 주가가 14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는 4.56%(2천 원) 높아진 4만585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SK케미칼은 2026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4791억 원, 영업이익 319억 원을 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4.8%, 영업이익은 26.8% 증가했다.

2017년 지주사 SK디스커버리 출범과 함께 사업회사로 분할된 뒤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거뒀다.

SK케미칼은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를 포함한 연결기준으로는 2분기 매출 7451억 원, 영업이익 323억 원을 거뒀다. 매출은 25%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