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30일 보고서에서 “29일(현지시각) 미국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한 영향에 국내 반도체주에도 훈풍이 기대된다”며 “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 완화 조짐에 기술주 투자심리 개선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관련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테스, 피에스케이, 브이엠, 피에스케이홀딩스, 유진테크,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등을 꼽았다.
현지시각으로 2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59%(306.63포인트) 오른 5만2182.74에 마감했다. 역대 가장 높은 종가 기록을 새로 쓴 것이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8%(86.41포인트) 상승한 7440.4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07%(522.52포인트) 오른 2만5820.14에 마감했다.
5월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 뒤에도 군사적 충돌을 이어간 미국과 이란이 공격을 중단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기술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반도체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다. 반도체 관련주 KLA는 11.97%,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는 10.82%, 램리서치는 8.39% 올랐다.
국내에서는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내놓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호재로 평가됐다.
하나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서남권·충청 지역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며 “이에 반도체 장비주 수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총 800조 원을 투자해 광주·전남 등 서남권에 반도체 메모리 팹(공장) 4기를 구축하기로 했다. 충청권은 81조 원 규모 첨단 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한다. 조혜경 기자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30일 보고서에서 “29일(현지시각) 미국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한 영향에 국내 반도체주에도 훈풍이 기대된다”며 “미국과 이란 사이 긴장 완화 조짐에 기술주 투자심리 개선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됐다.
관련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테스, 피에스케이, 브이엠, 피에스케이홀딩스, 유진테크,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등을 꼽았다.
현지시각으로 2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59%(306.63포인트) 오른 5만2182.74에 마감했다. 역대 가장 높은 종가 기록을 새로 쓴 것이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8%(86.41포인트) 상승한 7440.4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07%(522.52포인트) 오른 2만5820.14에 마감했다.
5월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 뒤에도 군사적 충돌을 이어간 미국과 이란이 공격을 중단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기술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반도체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다. 반도체 관련주 KLA는 11.97%,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는 10.82%, 램리서치는 8.39% 올랐다.
국내에서는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내놓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호재로 평가됐다.
하나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서남권·충청 지역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며 “이에 반도체 장비주 수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총 800조 원을 투자해 광주·전남 등 서남권에 반도체 메모리 팹(공장) 4기를 구축하기로 했다. 충청권은 81조 원 규모 첨단 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한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