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이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솔: 인챈트’를 오는 6월18일 12시에 국내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솔: 인챈트’는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운 MMORPG다.
 
넷마블, 신작 MMORPG '솔: 인챈트' 6월18일 국내 출시 확정

▲ 넷마블은 22일 MMORPG 신작 '솔: 인챈트'의 국내 출시일을 6월18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넷마블>


이용자가 게임 내 절대적인 권능을 행사하는 독특한 시스템과 세계관을 내세웠다. 

회사는 출시 일정 공개와 함께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도 예고했다. 이용자들은 오는 29일부터 진행되는 선점 이벤트를 캐릭터 닉네임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이 게임은 김효수 전 엔씨 상무를 비롯한 ‘리니지M’ 개발진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배급을 맡는다.

알트나인은 창업 초창기부터 글로벌 게임사 가레나로부터 300억 원대 대규모 투자를 받으면서 업계에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솔: 인챈트'는 지난 3월5일부터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