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이 '차이나플라스 2026'에 마련한 부스의 조감도.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20일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차이나플라스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로 올해는 21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롯데케미칼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속적인 성장 추진력(Forward Momentum)'을 주제로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경쟁력 및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5개 구역(Zone)을 통해 소개한다.
‘하이 퍼포먼스 테크(High-Performance Tech) 존’에서는 IT, 반도체 등 핵심 산업에 적용되는 고기능성 소재를 선보인다.
반도체 공정에 적용되는 정전기방전(ESD) 방지용 기능성 소재 및 반도체, 디스플레이 현상액인 ‘TMAH’와 초소형 카메라 모듈 및 스마트워치 바디에 적용된 슈퍼 엔지니어링플라스틱(Super EP) 소재가 처음으로 전시된다
‘임파워링 인더스트리(Empowering Industry) 존’에서는 산업 분야별 최적화된 기능성 소재들이 전시된다.
롯데케미칼은 우수한 강도를 갖춘 방탄조끼용 초고분자 PE(폴리에틸렌)을 비롯해 절연체 필름, 주사기, 방수 시트로 사용되는 고기능성 PP(폴리프로필렌) 등을 선보인다.
‘어드밴스드 모빌리티(Advanced Mobility) 존’에서는 롯데케미칼의 모빌리티 소재 역량을 집중 조명하고 ‘스마트 리빙(Smart Living) 존’에서는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고기능성 소재를 전시한다.
‘서스테이너블 매터리얼(Sustainable Materials) 존’에서는 폐플라스틱을 물리적, 화학적으로 재활용해 생산하는 고품질 리사이클 소재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소재를 소개한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고기능성 소재 기술력과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산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고객 맞춤형 설루션을 지속 제공해 세계 최대 플라스틱 시장인 중국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스페셜티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