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로나19 관련주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34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셀리드 주식은 전날보다 29.98%(880원) 뛴 38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리드 진원생명과학 주가 장중 상한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유행에 관련주 강세

▲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세계적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17일 오전 장중 관련 백신·치료제 관련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셀리드 코로나19백신 샘플.<셀리드>


주가는 20.78%(610원) 오른 3545원에 장을 출발한 뒤 바로 상한가까지 올랐다. 

같은 시각 진원생명과학 주가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29.89%(234원) 상승한 1017원을 보이고 있다. 

셀리드와 진원생명과학은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바이오기업이다.

이밖에 신풍제약(21.63%) 코미팜(17.78%) 아이진(15.04%) 차백신연구소(8.29%) SK바이오사이언스(4.03%) 한국파마(2.74%) 등 백신·치료제 관련주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코로나19 변이 ‘BA.3.2’ 감염사례가 증가하면서 세계적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16일 보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BA.3.2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견된 국가는 올해 2월 23개에서 4월 33개로 늘어났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