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이피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미국과 유럽에서 매출이 안정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15일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기존 36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4일 에이피알 주가는 38만6000 원에 거래를 마쳤다.
허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 성장세가 뚜렷하다"며 "2026년 해외 매출은 지난해의 2배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4분기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기점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카테고리 전반에서 매출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유럽을 포함한 기타 권역에서도 판매 채널 확대와 진출 국가 증가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국내에서는 비효율 브랜드의 정리가 진행되면서 매출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허 연구원은 "국내 매출은 지난해 3000억 원 수준에서 올해 2900억 원으로 줄어들 것"이라며 "수익성 중심의 브랜드 조정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에이피알은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6579억 원, 영업이익 65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78% 늘어나는 것이다. 조수연 기자
미국과 유럽에서 매출이 안정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15일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기존 36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사진은 경기 평택에 위치한 에이피알 제2공장. <에이피알>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15일 에이피알 목표주가를 기존 36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4일 에이피알 주가는 38만6000 원에 거래를 마쳤다.
허 연구원은 "에이피알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 성장세가 뚜렷하다"며 "2026년 해외 매출은 지난해의 2배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4분기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기점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카테고리 전반에서 매출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유럽을 포함한 기타 권역에서도 판매 채널 확대와 진출 국가 증가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국내에서는 비효율 브랜드의 정리가 진행되면서 매출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허 연구원은 "국내 매출은 지난해 3000억 원 수준에서 올해 2900억 원으로 줄어들 것"이라며 "수익성 중심의 브랜드 조정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에이피알은 2026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6579억 원, 영업이익 65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78% 늘어나는 것이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