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30분 기준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보다 6.07%(6만7천 원) 뛴 11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5.34%(5만9천 원) 높아진 116만2천 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117만3천 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 기록도 새로 썼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110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63.6% 상향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2026년에도 인공지능(AI) 중심의 메모리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D램과 낸드 등에서 차별화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 국면에 있고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1분기 매출 49조8770억 원, 영업이익 38조460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2025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1.9%, 영업이익은 2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이다. 박혜린 기자
15일 오전 9시30분 기준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보다 6.07%(6만7천 원) 뛴 11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 SK하이닉스 주가가 15일 오전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사진은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SK하이닉스 본사 전경. <연합뉴스>
주가는 5.34%(5만9천 원) 높아진 116만2천 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117만3천 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 기록도 새로 썼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110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63.6% 상향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2026년에도 인공지능(AI) 중심의 메모리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D램과 낸드 등에서 차별화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 국면에 있고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1분기 매출 49조8770억 원, 영업이익 38조460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2025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1.9%, 영업이익은 2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이다. 박혜린 기자